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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가디언 테일즈

가디언 테일즈 악몽 월드5 완벽 공략

by 리빈아빠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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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안녕하세요. 리빈아빠입니다. 악몽5는 한국 시간상 아시아 서버에서 하루 먼저 업데이트 되었고 다음날 한국서버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느낌상 결국엔 타 중국게임에 반해 아마도 동일하게 업데이트가 진행 될거라고 봅니다. 뭐, 포인트 모아서 보상 받는 그런 이벤트는 제각각이겠지만, 결국엔.. 굳이 제가 아시아 서버를 계속 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결국엔 똑같이 가는데. 그래서 이번 공략이 늦어졌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 한국서버에서 월드8 서브 스테이지 빼고 다 깼습니다. 타워류는 아직 안했는데, 이건.. 좀 양이 많아서 하나하나 할 수도 없고, 제 개인적으로 풀로 녹화 하고 헛갈릴 만한 것들만 정리해서 올릴 생각입니다.. 사설이 길어졌네요. 바로 월드5 공략 들어가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것 처럼 이제는 한국서버 사진들로 진행합니다.

본론

가디언 테일즈 악몽 월드5 전체맵

악몽은 이 컨셉으로 가려고 하나보다. 서브맵 1도 없고 그냥 똑같이 1~6까지 총 6개의 스테이지가 있다.

가디언 테일즈 악몽 월드5 오브젝트 위치

보라색 - 퍼플 책, 노란색 - 별조각, 빨간색 - 보물상자나 퀘스트 템

흰색 - 서브퀘스트나 서브맵, 웃는표시 - SNS친구, 검은색 네모 기계


악몽 챕터 5-1 무림피구단 모집


지도에 표시 된 것처럼 가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부분인데, 한가지. 별조각은.. 좀 생각을 해봐야 했었다. 눈에 불켜고 돌아다니는 애가 있는데 드래곤 드래곤 하면서.. 걔가 음식점 같은 곳에서 냄새가 나는데 하고 있는데 바로 앞에 의자를 들고 지도에 표시한 주황색 위치에서 밖으로 던져버리면 냄새가 난다는 애가 따라 들어간다. 그리고 바로 위에 계단을 타고 들어가서 걔가.. 뭐하고 있는지 보고 나와서 가던 길 가면 중국집 사장이 고맙다고 별조각을 준다. 결국엔 냄새난다는 애가 Dog진상 이었던거다.

악몽 챕터 5-2 무림피구단의 길


개인적으로 노멀에서 제일 어려웠던.. 달리기 퀘스트가 있던 곳이 월드 5인데 여긴 없고 그 자리를 그냥 지나가게 되어있다. 5-1보단 훨씬 쉬웠다. 표시 된대로 찾으면 되고 혹시나 저 전기 위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 화면도 캡쳐해서 올려두었다.

악몽 챕터 5-3 경기 하루 전


쉽다.. 그냥 쉽다.

악몽 챕터 5-4 피구 경기 당일


점점.. 몬스터들이 겁나 쌔진다. 몇 대만 맞아도 죽는다. 몇대가 아니라 맞으면 안된다. 길 찾는다는 느낌보다 어떻게 하면 안 맞을까 고민하게 되었었다.

악몽 챕터 5-5 결승전 하루 전


아.. 진짜 오래 걸렸었다. 개인적으로는 뭐.. 불도장 하면서 돌깨면 별조각이 나올줄 알고 별짓을 다 해봤는데 항상 똑같기만 했고 결국엔 전맵 다 누르기 시작 했는데 저 항아리를 눌러보고 나서.. 돌 부시는건 훼이크 였구나.. 라고 바로 느껴졌다. 검은색 항아리를 누르면 또 어디 신선세상 같은 곳으로 가지는데 말 걸고 별조각이 있는 곳으로 가면 그 이후는 뭐.. 항상 했던대로 별조각이 나온다.

악몽챕터 5-6 결승전 당일


대망의 마지막 맵이다. 전체적으로 악몽 월드 5는 몬스터들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바로 녹는 편도 아니고 한 두대만 맞아도 죽을 정도로 공격력도 매우 강한 적들만 골라 나온다. 더 무서운건, 보통 맵들이 또 다 좁다. 악몽 시리즈는 노멀을 모두 깬 사람들이라면 쉽게 깨라, 어느정도 덱을 키우고 라는 뜻의 느낌인것 같다. 개인적으로 악몽 이후 헬 난이도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결론

악몽난이도 월드5 공략이 끝났다. 사실.. 수요일날 깼었는데 요즘 필자가.. 이사 준비도 있고 해서 시간이 없어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되면 되도록 당일날, 늦어도 다음날 올리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 현재 한국서버에도 서브 스토리가 나왔는데 명칭이 아예 다르게 기사 학교에 가다로 나오는걸 보고 깜짝 놀랬다. 어차피, 필자가 지금 블로그를 쓰는 시점, 남들 보다 한국 서버를 약 5일.. 늦게 시작하긴 했지만 오늘부로 노멀 월드8 서브맵 제외하고 모두 클리어를 했다. 타워 쪽은 퀘 때문에 몇개 하긴 했었는데 아직 안 했으니 내일까지 해서 기사 학교에 가다 쓰고 이쪽 공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아니면 SNS친구를 필자가.. 완벽공략이라는 제목을 달고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리해서 또 올려볼까도 고민하고 있다. 이번에 업데이트가 늦어서 자주 찾아오시는 분들께 죄송하고, 티스토리 어플을 깔아놓아서 댓글을 달아주시면 시간 나는대로 답변 드리니 글을 봐도 모르겠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되겠다. 그리고 한분 한분 말씀 못드렸는데 칭찬해주시고 고맙다고 해주시는 분들께 다 댓글을 못 달지만, 댓글 달기도 힘든 티스토리 블로그에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