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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철 지난 공략들

리니지2m 궁수 장비 추천 및 스텟 설명 - 활계열 공략 2편

by 리빈아빠 201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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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자, 1편에 이어 이제 종족도 정했고 스킬도 어떤게 있는지 알아봤으면 궁수계열의 스텟정보와 장비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리니지2m에 스텟 시스템은 존재하지만 라그나로크 게임처럼 스텟에 따라 스타일이 전혀 달라지고 하는건 없고 전형적인 스텟 시스템이라 고민할 필요 없이 찍어주면 된다. 그리고 장비같은 경우는 스타일에 따라 두가지로 분류 되는데 사실상 비싼 장비가 가장 좋지만 효율 좋은 장비를 소개해준다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본론

궁수 스텟 추천

위의 사진을 토대로 스텟은 힘, 콘, 덱스, 어질, 인트, 위즈 총 6가지가 있다. 궁수라면 일단 인트와 힘은 제외 하고 (둘은 궁수계열과 전혀 무관한 능력치들이다) 나머지 스텟만 생각하면 된다. 필자의 공략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리니지2m에서는 명중이 가장 중요하다. 애초에 몬스터에 활이 안 박히는데 어떻게 사냥을 하겠는가. 따라서 무조건 스텟을 찍기 시작하는 레벨부터는 덱스만 찍어주면 되겠다. 레벨 49까지 덱스만 찍으면 더 이상 레벨업 보상으로 덱스를 찍지 못한다. (아마도 각 스텟당 최고 30개까지 찍을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아이템이나 컬렉션 등으로 더 올릴 수는 있다)


레벨 50을 찍을 때 부터 이제 스텟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콘, 위즈, 어질 3개 중 하나를 또 몰아서 찍어나가야 할텐데 어떤게 더 효율이 좋을지 말이다.

효율에 관해서는 내일이나 다음주 쯤에 리니지2m 스텟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글로 다시 작성하여 링크를 달아 놓도록 하겠다.

2019/12/25 - [모바일 게임/리니지2M] - 리니지2m 스탯 정보 공략 및 추가 스탯 효율(콘, 어질, 위즈)



간단히 말씀드리면 콘을 찍으면 피통, 방어력, 피틱이 오르고 위즈를 찍으면 엠틱, 스킬방어, 스킬증폭, 엠통이 늘어나고 어질을 찍으면 각 회피율, 공속이 오른다.

공속만 올라가는걸 봤을 때 어질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스텟 30개를 찍어봤자 오르는 공속은 7.5%가 고작이다. 곱연산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합연산이라 효율이 가장 안 좋다.


사실 근거리 회피, 원거리 회피, 마법 회피 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서(어질을 찍었을 때 올라가는 부분) 딱 뭐가 더 좋다라고 얘기를 할 수는 없으나 개인적으로 엠틱 사냥을 하는 사냥형 유저라면 위즈, 싸움도 하고 보통 장비가 괜찮아 무겁게 하고 사냥을 하는 타입이라면 콘을 올리는게 맞다고 본다. 혹은 자신은 엠틱 사냥도 하고 무겁게 해서 잠수도 태우고 한다면 콘을 올리는게 물약을 좀 더 들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방치하기엔 용이하다.


참고로 필자는 올 덱 이후 위즈를 찍었다. 본인이 엠틱이 풀버프로 50정도가 된다면 굳이 위즈를 안 찍어도 무방하다. 어찌보면 콘이 대세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리니지m을 기준으로 봤을 때 (스텟 시스템이 거의 비슷하다) 위즈가 대세일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싶다. (사실 리니지m기준 요정들은 힐량과 엠소모 감소 때문에 인트를 찍지만 인트만 리니지m과 달라 리니지m에서의 인트 효율은 리니지2m에서 위즈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올덱 이후 -> 위즈나 콘 둘 중에 하나를 정해서 찍어주면 되겠다.

궁수 장비 추천

궁수 장비 추천에 대해서 알려드리기에 앞서 리니지2m은 클래스 시스템 덕분인지 직업전용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직업이라도 천이던 가죽이던 판금이던 모든 아이템을 착용 할 수가 있다. 이점 참고 바란다.


장비에 대해서는 두가지 스타일 중 하나를 정해서 가야 한다. 깡방(방어력만 높은 아이템류)을 최대한 올려서 물약과 화살을 가득 채워서 평타사냥을 하는 스타일과 49% 무게를 유지하고 최대한 엠틱 옵션이 붙은 아이템을 착용하여 사냥을 하는 엠틱셋 궁수 두 종류가 있다.


각각 장단점이 있다. 깡방을 올리는 스타일은 물약을 많이 들고 있기 때문에 사냥 유지력 면에서 좀 더 오래 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엠틱셋 스타일은 평타사냥보다 확실히 빠른 사냥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물약을 적게 들어 유지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필자가 실제로 두가지 스타일을 다 해보았는데 장비가 어정쩡할 때 깡방으로 가버리면 그 방어력도 어정쩡해서 이게 엠틱셋보다 확실히 덜 맞는건지 똑같은지 별로 체감하기가 힘들다. 그에 반해 엠틱셋은 저렴한 아이템으로도 꽤 많은 엠틱을 챙길 수 있어 반 무한으로 리썰샷을 쏠 수가 있었다. 특히 리썰샷을 쓰는 엠틱셋의 경우 근거리 몬스터 일 경우 자리만 잘 잡으면 오기전에 잡기 때문에 되려 깡방보다 맞을일이 적어 굳이 방어가 필요하나 싶기도 했다.


실제로 레벨 45까지는 엠틱 4셋 방어 약 80정도로 죽음의 회랑도 다니고 그랬다. 맞을일이 적어서 자리만 잘잡고 돌려 놓으면 적은 물약으로도 꽤나 오래 사냥이 가능했었다. 죽음의 회랑이라는 사냥터는 용의계곡 가기전에 갈 수 있는 필드 중 가장 레벨이 높은 지역이다. 방어력 110정도가 되어야 어느정도 miss가 눈에 보이지 그 이하는 전혀 효율이 나오지가 않는 곳이다. 그런데 깡방을 맞춰 겨우 100방을 맞췄다면 엠틱셋에 비해 손해인 사냥터인 것이다. 왜냐하면 확실히 평타보다는 리썰샷으로 잡는게 더 빠르다. 데스스팅어도 있다면 훨씬 빠르다. (데스스팅어가 있는데 평타사냥을 하면 바보다..)


다시 정리하자면 스타일이 두 종류가 있지만 방어력을 어정쩡하게 100도 못맞춘다면 굳이 깡방셋을 갈필요가 없이 엠틱셋으로 리썰샷 사냥을 하는게 더 낫다는게 필자의 의견이다. 추후에 자본이 갖추어지거나 한번에 방어력을 110이상 올릴 수 있다면 이때 깡방을 가면 되겠다.


일단 깡방셋에 대한 장비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 파템 이상이 아닌 고급장비 이하 기준으로 설명드린다. 파템을 가려는 유저들은 이미 자본이 있기 때문에 알아서 사시면 되겠다.

1. 6강 이상 미스릴세트

미스릴 갑옷, 미스릴 투구, 미스릴 장갑, 미스릴 부츠 4가지를 착용하게 되면 방어력 +3 CON +2 세트 옵션을 가질 수가 있다. 기본 방어력들도 준수한 편이고 세트옵션도 나쁘지 않아 깡방으로 가기에 좋은 구성이다. 하지만 이 세트를 무조건 유지해야지 안 하게 되면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무조건 이 4가지 장비는 세트로 입는다 생각하고 구해야 한다. 따로 끼기에는 더 좋은 장비들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2. 엘븐 미스릴 투구, 엘븐 미스릴 흉갑 베이스 오키쉬 강화 부츠, 미스릴 장갑 or 오키쉬 강화 글로브

이번에는 미스릴 세트를 구성하는게 아닌 조합을 말씀드리려 한다. 엘븐 미스릴 투구와 엘븐 미스릴 흉갑은 안전 인챈트가 6까지이다. 아직 초반이라 템 가격 자체가 좀 나가는 편이지만 점점 시세가 내려갈텐데 (리니지m에서는 거의 보급형 장비이다)시세가 내려갔다면 엘븐 시리즈 안전인챈 7은 가격도 미스릴 6짜리보다 저렴하고 방어구도 더 높다. 그리고 세트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서 더 좋은 장비들을 섞어서도 착용이 가능한데 오키쉬 강화 부츠는 미스릴 부츠에 비해 방어도 1이나 높고 HP도 올려줘서 상당히 괜찮은 신발이다. 그리고 장갑은 미스릴 장갑과 글로브 중 싼걸 착용하면 되겠다.

3. 1,2번 두가지 베이스를 토대로 이제 망토와 벨트, 티셔츠쪽에서 방어를 챙겨야 한다. (시길 부위는 가격이 비싸서 일단 패스)

망토는 방어가 가장 높은 기사의 망토, 벨트는 3강정도 된 것 중에 저렴한 벨트를 찾아 착용하면 되고, 티셔츠는 자경단원 티셔츠를 입어주면 되겠다. 참고로 악세사리 강화는 3강까지는 그래도 무기나 방어구에 비해 잘 뜨는 편인 것 같다. (운나쁘면 1에서도 날라가지만.. 필자의 경험상 2정도는 잘 뜨는 편이었고 10개 악세를 강화해보니2강에서 3강 부터가 무기 6->7 올리는 기분이었다)


나머지 악세들은 유료악세도 존재하기 때문에 거론하진 않겠다. 이정도 조합으로 최대한 방어구를 올려주면 된다. 그리고 파템 중에서도 6강까지 안전인챈이 되는 장비들도 있는데 아직 시세도 비싸고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패스하겠다. 그다음은 엠틱 세트이다.

방어는 포기하고 엠틱셋의 어찌보면 표준인 카르미안 세트이다. 이 세트도 현재 가격이 많이 내려갔고 구하기도 쉬운편이다. 세트옵션으로 방어 +3, wis +2도 챙길 수 있다. 이것만 찬다고 엠틱이 넉넉하진 않는다. 다른 장비들도 엠틱셋으로 맞춰주어야 한다.

역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집중의 셔츠, 

엠틱 4가 붙어 있는 마나의 망토, 마나의 망토는 서버초반이고 현재 안타라스 동굴에서만 드랍되서 가격이 좀 높은 편이니 제작을 해서 착용해 준다. 그리고 목걸이는 엘븐 네크리스 엠틱 +5, 귀걸이는 피닉스 이어링 +8, 오닉스 비스트 아이 +5, 벨트는 가죽벨트 +3, 팔찌와 반지는 효율이 좋지 않아 패스하겠다. 유료악세를 가지고 있는 유저들도 있을텐데 유료 악세가 +3이상이라면 그냥 유료악세로 착용하고 아니라면 엠틱 장비와 스왑하면서 사용하자.


엠틱을 약 45정도만 맞추고 마나물약을 풀로 빨면 무한으로 리썰샷을 쓸 수가 있었다. (40레벨 변신 기준이다. 영변일 경우 공격속도도 빠르고 시전속도도 줄어들어 더 많이 쏘기 때문에 부족 할 수도 있다)

 

정리하자면 필자가 추천하는 장비트리는 최대한 다이아를 모아서 엠틱 기본 장비부터 구하고, 레벨업을 하면서 최대한 경매장에서 잘 팔리는 장비들을 모아 자본을 축적해두자. 그리고 돈이 어느정도 모인다면 미스릴 세트를 +6강이상을 한번에 구하거나, 아니면 엘븐 쪽 장비들을 하나씩 사두고 있다가 방어력이 110이상 될 경우 엠틱셋을 벗어나는 것이다. 사실 엠틱 4셋으로도 용계까지 사냥 가능한게 궁수계열이기도 해서 어중간한 방어를 올릴 바에야(어중간하면 장비를 지르고 싶어진다) 제대로 돈을 모아 하나씩 사거나 남는 젤로 직접 만들어서 준비해두고 변경하는게 좋아 보인다.


어떻게 글을 보면 그럼 초반은 엠틱 셋이고 후반은 깡방세트인가? 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아니다. 둘다 챙겨야 한다.

현재 필자의 장비, 투구를 보면 알겠지만 필자도 카르미안 세트로 시작했다. 현재 엠틱이 33밖에 안되서 무한 리썰샷은 못 쓰지만 그래도 20분정도는 천천히 무한으로 쓸 수 있다. (랭커 버프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또 10분정도 엠탐하고.. 또 리썰샷 쏘고.. 이러고 있다. 리니지m은 버프 먼저 쓰고 엠이 남으면 스킬샷을 쓸 수 있게 설정을 할 수 있는데 리니지2m은 아직 그런 기능이 없어 잘 때는 그냥 무겁게 하고 평타사냥을 하고 있다..ㅠㅠ(2단가속 버프스킬이 안켜지면 사냥속도가 꽤나 느려지기 때문..)


아직 클래스쪽에 없는 카드들이 많아 클래스 컬렉션을 많이 오픈 못 했는데 이쪽에서 엠틱들을 좀 채우면 어느정도 보완이 될 것 같다. 이 게임은 장비만 좋다고 장땡이 아니다. 부가적으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컬렉션들이 많이 존재하고 이 컬렉션은 꾸준히 하면 어느정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이쪽도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하겠다.


필자의 장비 목표는 올 파템 5셋이며 (아마도 늑대 접두어가 붙은 아이템류) 엠회복률 45이다. 엠틱 옵션이 있는 파템을 착용하는게 아니라 생명의 돌을 파템에 발라 방어력 증가, 엠피 회복 옵션을 붙여서 말이다.

궁수계열 무기 추천

원래 몬스터 중에 손상 몬스터들이 존재하여 원거리인 궁수 같은 경우 손상가능 몬스터를 치면 대미지가 반으로 들어가는 패널티를 안고 있었다. 그래서 관통옵션활을 보조무기로 있어야 하는게 의도였던 것 같은데 갑자기 패치하여 전체 필드의 손상가능 몬스터들을 없애버렸다. 따라서 관통옵션 활이 필요가 없어졌다. (단 원거리, 마법 대미지강화 몬스터들은 그대로 남아 있다. 이게 관통옵션으로 뚫리는지는 필자도 잘 모르겠다)

무기는 다 필요 없다. 이 활 하나면 된다. 강화 롱 보우! 서버 초반에는 가격이 250 다이아나 할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비쌌는데 그래도 그만큼 다른 고급활에 비해 옵션이 너무 좋다. 필자도 7강짜리 강화 롱보우를 들고 있으며 굳이 9활에 목숨걸 필요 없다. 9활이라고 해봤자 그냥 화면에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명중과 추가 대미지가 2씩 올라가는것 외에 다른 점은 없다. 차라리 비싼돈 주고 롱보우를 살바에야 그 돈으로 컬렉션을 올리거나 다른 장비 업을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강화 롱 보우 시세는 지금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언젠가는 보급형 활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테니 일단 6 강화 롱보우를 들고 다녀도 좋다. 사이클론 보우도 존재하는데 이 활은 바람속성 대미지 +3을 가지고 있다. 크루마 던전 한 해서만 강화 롱보우 보다 더 빨리 잡으니 참고 바란다.

파템 중에서 가장 좋은 옵션인 아카트 장궁. 강화 롱보우에 비해 무기 대미지는 1이 높고 명중은 2, 추가 대미지는 1이 높다. 하지만 가격은 몇십배 차이가 난다. 굳이 무리해서 이 활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 가격이 저렴해 진다면 구입해 볼법 한데 지금처럼 비싼 시기에는 본인이 사냥하다 먹더라도 바로 팔길 바란다. 그냥 강화 롱보우 써도 좋다. 하지만 영웅급 무기는 못 구할 것 같고 +9 강화롱보우 보다 좀 더 좋은 걸 들고 싶다면 파템을 드는게 맞긴 하다.


왜냐하면 생명의 돌로 제련 하는 옵션 때문인데 고급등급무기인 강화 롱보우는 1개의 옵션이 붙고 파템인 아카트 장궁은 2개의 옵션이 붙는다. 여기에서 대미지 차이가 꽤나 갈린다. 하지만 이 제련작도 운이 나쁘면 몇백개를 제련해도 원하는 옵션이 안 뜰 수 있으니 잘 생각해봐야 한다. 아마도 미래에는 무기 가격은 몇강이냐에 따라 기본적으로 가격차이가 나겠지만 이 제련 옵션이 얼마나 좋냐 안 좋냐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확 날것으로 보인다.


예를들어 강화 롱보우에 무기대미지가 +4가 붙었다 하더라도 아카트 장궁에는 무기대미지 +4 신성속성대미지 +4가 붙을 수도 있다. 그럼 추타가 4가 더 붙는다고 보면 된다. (속성 대미지는 일단 추가대미지 개념이며 약점 속성이면 2배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좋다)

영웅등급 무기 중에서는 아크엔젤 보우가 가장 좋다. 스킬 대미지 증폭도 붙어 있고 방어력 깎는 디버프 옵션도 가지고 있다. 카르니움 보우라는 것도 있는데 스킬 대미지 증폭 +20%가 더 좋다. 리썰샷 사냥을 한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진짜 순수하게 평타로만 때릴거면 카르니움이 활 자체 옵션은 더 좋지만 영웅활 구하는 유저가 엠틱이 부족할일도 없고 리썰샷 대신 평타사냥을 할 일도 없다.


정리하자면 +6 강화 롱보우 -> +9 강화 롱보우 -> 평생 써도 되지만 대미지를 조금 더 올리고 싶다면 -> +7 아카드 장궁

(아카드 장궁은 제련이 잘 붙어야 된다. 망이면 진짜 별차이 안난다)


영웅 무기를 구하는 유저라면 필자글 안 봐도 된다.

결론

궁수계열, 활계열 스텟정보와 장비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아이템 착용 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템으로 조합해서 착용을 할 수가 있다. 필자도 이것저것 아이템 정보 읽어보고 착용해보고 별로라서 강화해서 날리고 하는 등 이것저것 찾아보는 재미로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컬렉션도 잘 모아가면서 말이다.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글 보고 어느정도 참고만 하고 스스로 알아가면서 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