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일동안 디온목초지의 코어를 모두 모았다.
이틀은 여행을 갔다오느라 제대로 하질 못했다.
힐링스트라이크도 배웠었는데 이거에 대한 건 아래 포스팅에 글을 남겨놓았다.
2017/03/09 - [모바일 게임/리니지2 레볼루션] - [리니지2 레볼루션] 레어스킬 "힐링 스트라이크" 고찰
부캐에서 벌어들인 다이아를 옮겨서 구입한 것이다.
최고가격이 210다이아 정도일때 모두 구매하여 배웠는데
금요일날 업데이트 이후 상한선이 300다이아 이상으로 올라버렸다..
따라서 매우 비싸졌다.. 대신
효과는 아주 베리 굳이다.
무기 옵션을 흡혈, 공격속도, 물공or크리티컬or크댐을 뽑아보려고 하였으나
너무나도 안나와 물공, 공속, 크리티컬로 가기로 하였다.
힐링스트라이크 덕에 무기에 흡혈이 없어도 (투구에는 있음)
디옥목초지에서 물약소모 없이 자동전투가 가능하다.
물론 정예던전 개미굴2층에서는 힘들다..
아직 방어구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칼은 오로지 사냥용으로만 쓸것이기 때문에 흡혈을 넣으려고 했지만..
추후에 레드다이아가 오천개정도 있으면 다시 한번 시도해야겠다.
디온목초지의 코어를 모두 모았다.
그리고 아래는 현재 스펙
반지의 강화가 눈에 보일 것이다.
둘다 실패없이 계속 올라갔다.
무기가 그랬으면 좋으련만..ㅠ
본캐도 깡데이로 21까지 강화를 올려보았으나
그건 운이 너무나도 좋았던 것.. 9찍기도 힘들어 죽겠다.
14까지만 깡데이로 가고 그다음부터는 마프르 축주문서 없이는 안지를 생각이었는데
9부터 써야될 판이다. 26일동안 아직도 10을 찍어본적이 없다.
업적도 현재 14등급까지 올렸다. 아직 무기가 나쁜 편이지만 일격에 압도 18단계를
경험치던전 갈때마다 정령탄 켜고 미사일볼트를 써 크리티컬을 띄운대미지로 찍었다.
그리고 정예몬스터와 코어모으는 업적으로 많이씩 올렸다.
명예등급은 6등급밖에 안된다.
결투장이 시즌2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동투력 이상은 이기기가 힘들어졌다.
시즌 1때까지만 하더라도 전투력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잡을 수 있어
1위 보상작업을 하여 하루 10회씩 꼬박꼬박 할 수 있었지만
2017/01/12 - [모바일 게임/철 지난 공략들] - [리니지2 레볼루션] 결투장 보상 및 팁
현재는 도저히 무리라 아예 포기하고 가장 아래 순위의 대상과 빠르게 5회만 하는 정도이다.
룬각인은 3단계까지는 모두 마스터 하였으며
여유가 있을때만 가끔하는 정도이다.
어차피 나중에는 룬이 부족해서 각인을 하기 힘들고
전투력을 우와아아아 할정도로 올려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찍을 생각이다.
엘릭서 정수도 혈맹상점에서 매일매일 구매하여
공격력쪽을 계속해서 올려주고 있다.
집혼석 상자도 살 수 있으면 사려고 한다.
이제 크루마늪지 쪽으로 갈 예정이다.
아.. 확실히 딜러라서 그런지 이정도 전투력에 실리엔나이트를 키울때는
대미지가 덜나와 요일던전 어려움을 깨기 힘들었는데 뱅뱅돌면서 하니 비교적 쉽게 잡을수가 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2017/03/20 - [모바일 게임/리니지2 레볼루션] - [리니지2 레볼루션] 슬레이어 무과금 육성 3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