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저스티스 스위치를 찾기 위해 들리는 물의 길 입니다. 길 시리즈들 중 가장 쉬웠습니다. 항상 공략을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스테이지가 가면 갈수록 힘이 빠진다고 해야 할까? 그냥 채워놓기 위해 급하게 개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공략이 필요 없어보이네요.
가디언 테일즈 월드 16-10 물의 길 지도
항아리랑 6시쪽 건물 뒤만 살펴보면 다 보입니다.
기타 공략
스토리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항아리도 모두 깨줍시다.고양이를 만나고 따라다니면서 열쇠를 꽃아줍니다.여기도 전투후에 들고 꽃아주고여긴 돌을 위와 같이 밀어서 넘어가고여기도 이렇게 밀고 스위치를 누르면 열쇠가 나옵니다.열쇠를 꽃으면아래와 같이 거울이 보라색으로 바뀝니다.들어가면 총 17개의 퍼플코인과 1개의 별조각이 있습니다.여기 집 뒤에 3개 숨겨져있으니 참고하세요.여기도 그냥 자석 피해 폭탄 던져서 별조각 먹으면 됩니다.여기 위로 갈고리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가면 별조각덱만 괜찮다면 전혀 어려움이 없는 스테이지였네요.
